패키지도 정성스럽게 와서 선물받은듯 기분이 좋았고 마마스백 자체도 고급스럽고 좋았지만 이런 편지 디테일이 요즘 브랜드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디테일 같아서 좋았어요. 제 이름을 저 글시체에 맞게 쓰고싶지만 실패할까봐 아껴두고 있습니다 ㅎㅎㅎ
TU ET TOI